label, radio

포트폴리오에 내기 위해 예전에 만들었던 아마존 copy 사이트에서 빈 칸으로 놔뒀던 마크업을 채우기로 했다.

(실제 아마존)

(나의 아마존)

코드를 살펴보니 input type=radio 라는 태그가 사용되었다. 처음 보는 태그라 공부를 해보았다.
그냥 저 동그라미 버튼인데, 전체 중 한 개만 작동되도록 하는 태그였다.

근데 또, label이란 태그로 plan card가 감싸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.
이것 또한 처음 보는 태그였다…!
아마존 원래 사이트 코드를 참고하지 않고, 내 느낌대로~ 내가 하고 싶은대로~ 일단 해보기로 했다.

(그렇게 4시간이 흘렀고, 비는 추적추적 오기 시작했다…)

친구 찬스를 썼다. ㅎㅎ

몇 시간의 고민을 몇 분안에 해결해준 그녀…!!

하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나의 html과 css… 갖고 싶다 너희 마음…ㅠ

::before && ::after

예전부터 어렴~풋~~~~~~이 알고 있던 개념인데, 이번에 공부를 좀 해보았다.

참고 강의

요샌 오히려 js가 쉬운 느낌이다. html이랑 css가 더 종잡을 수 없는 느낌… 특히 css…!! 너어…!!!